ANALYST REPORT
금호석유화학(011780) : 짧은 기간 조정을 마치고.. 목표가 74천원으로 상향
■ 2Q 영업이익 YoY +78.2% 늘어난 98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충족하는 무난한 수준
전일 발표된 2Q 잠정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비교적 무난한 수준이었다. 매출액, 영업이익은 각각 9,704억원, 981억원으로 전년대비 45.4%, 78.2% 늘어났으며,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9.5%, 51.0% 증가했다(※ 당사 추정치 매출액 1조 110억원, 영업이익 951억원). 반면 세전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72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0.3% 감익됐는데, 이는 금호생명 지분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매각차익(473억원)이 1Q 반영됐던 요인이 가장 큰 이유였던 바,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는 판단이다. 참고로 금호폴리켐/미쓰이/P&B화학 등으로부터의 지분법이익은 1Q 134억원에서 2Q 253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.
■ 추정실적 상향 반영, 12개월 목표가 74천원으로 상향
2Q 잠정실적 및 2010년말 BR 증설(+12만톤, 2,441$/톤 전제時 매출액 2,929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증가 요인), 2011년부터 제2열병합발전소 스팀 판매 계획 등을 반영, 2011/2012F 영업이익을 각각 3,702억원, 3,878억원(←변경前 2011F 3,502억원, 2012F 3,678억원)으로 상향하며, 추정실적 상향을 반영하여 12개월 목표가격 역시 74,000원으로 상향(←변경前 60,000원)한다. 목표가격 74,000원은 이전과 같이 2010~2012F EPS에 PER 7배를 적용한 것으로 중국 및 세계 합성고무 수급 전망이 여전히 타이트하고 동사 생산능력이 세계 1위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보수적 기준에서 산출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. 참고로 PER 8배 적용時 목표가격은 84,000원까지 산출 가능하다.
전일 발표된 2Q 잠정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비교적 무난한 수준이었다. 매출액, 영업이익은 각각 9,704억원, 981억원으로 전년대비 45.4%, 78.2% 늘어났으며,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9.5%, 51.0% 증가했다(※ 당사 추정치 매출액 1조 110억원, 영업이익 951억원). 반면 세전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72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0.3% 감익됐는데, 이는 금호생명 지분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매각차익(473억원)이 1Q 반영됐던 요인이 가장 큰 이유였던 바,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는 판단이다. 참고로 금호폴리켐/미쓰이/P&B화학 등으로부터의 지분법이익은 1Q 134억원에서 2Q 253억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.
■ 추정실적 상향 반영, 12개월 목표가 74천원으로 상향
2Q 잠정실적 및 2010년말 BR 증설(+12만톤, 2,441$/톤 전제時 매출액 2,929억원 영업이익 250억원 증가 요인), 2011년부터 제2열병합발전소 스팀 판매 계획 등을 반영, 2011/2012F 영업이익을 각각 3,702억원, 3,878억원(←변경前 2011F 3,502억원, 2012F 3,678억원)으로 상향하며, 추정실적 상향을 반영하여 12개월 목표가격 역시 74,000원으로 상향(←변경前 60,000원)한다. 목표가격 74,000원은 이전과 같이 2010~2012F EPS에 PER 7배를 적용한 것으로 중국 및 세계 합성고무 수급 전망이 여전히 타이트하고 동사 생산능력이 세계 1위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보수적 기준에서 산출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. 참고로 PER 8배 적용時 목표가격은 84,000원까지 산출 가능하다.
No. 902010.07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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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242008.05.16
No. 232008.05.15
No. 222008.04.25
No. 212007.10.25
No. 202007.10.25